Ronan and Erwan Bouroullec

로낭 부홀렉(1971년 출생)과 에르완 부홀렉(1976년 출생) 형제는 프랑스 캥페르에서 자랐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파리 국립 미술 학교와 세르지 퐁투아즈 미술 학교를 졸업한 후, 1999년 파리에 디자인 스튜디오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실용적인 일상 제품에서 건축 프로젝트까지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이들은 가정 및 사무실 가구, 꽃병, 도자기 식기, 주얼리, 가정용 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디자인하며, 특히 인테리어 디자인과 건축 분야에서 집중적인 활동을 펼치고있습니다. 스튜디오 부홀렉은 설립 이래 비트라, 마지스, 알레시, 삼성, 헤이와 같은 굴지의 브랜드들과 함께 작업해 왔으며, 그들의 작품은 런던 디자인 박물관,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의 현대 미술관, 파리 장식 미술관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딸라 루뚜 컬렉션의 유려함이 돋보이는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의 꽃병은 "미래의 클래식"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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