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nda

1971년에 처음 만들었던 볼의 사이즈를 조금 키워서 헤이끼 오르볼라가 2020년에 새로운 사이즈로 디자인한 미란다는 음식을 담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은 글래스 볼입니다.  

가볍고 자연스러운 컬러부터 짙고 따뜻한 컬러까지 다양하고 매력적인 컬러로 출시되며 이딸라 다른 제품과도 잘 어울립니다. 

유리가 빛과 만나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그림자 모양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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