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paneva

사르파네바 주물 냄비는 1960년에 티모 사르파네바(Timo Sarpaneva)가 디자인해 같은 해에 밀란 트리엔날레에서 은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손잡이 나무 핸들은 주걱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몸체는 무쇠로 제작했습니다. 주방에서 요리할 때나 식탁에 서빙할 때에도 매력적인 디자인 클래식입니다. 디자이너 사르파네바는 대장장이었던 그의 할아버지로부터 영감을 얻어서 디자인과 기능성을 전통적인 무쇠 솥에 적용했습니다. 매끈한 에나멜 코팅이 냄새가 배지 않게 해주며, 스토브와 오븐에서 모두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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