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io

따피오 비르깔라는 현대 핀란드 디자인과 동의어로 여겨지는 인물입니다. 유리 제작 기법에 정통한 그는 오늘날 널리 사용되고 있는 '막대 불기' 기법(젖은 나무 막대로 유리를 불어서 방울을 만드는 방법)을 1953년에 처음 도입했습니다. 따피오 유리잔은 1954년 밀라노 트리엔날레 출품을 위해 디자인된 이래, 핀란드 유리잔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생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재다능하고 실용적인 따피오 유리잔은 집 안 어디에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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