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i Klenell

스웨덴 태생의 마띠 글레넬(1972년 출생)은 형태와 기능에 대한 북유럽 디자인 철학에 혁신을 가져온 디자이너입니다. 글레넬은 산업주의 시대 초창기의 장인들처럼 제작 공정의 한계 내에서 최상의 예술성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의 목표는 특징과 개성이 살아 숨 쉬는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브리오, 모이, 무토 등의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왔습니다. 디자인에 대해 다각적으로 접근하는 글레넬은 유리 공예 개인 전시회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딸라의 렘삐 유리잔으로 레드 닷 디자인상을 받았으며, 그 밖에도 다수의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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